그간의 최고 성적은 2017년 전남 고성에서 열린 무학기대회 8강이다.
한마음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한마음축구센터(감독 배성재)는 2015년 1월 창단되어 2016년 무학기대회 8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배 감독은 “그동안 남몰래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마음고등학교 축구 동아리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고 했다.
그간의 최고 성적은 2017년 전남 고성에서 열린 무학기대회 8강이다.
한마음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한마음축구센터(감독 배성재)는 2015년 1월 창단되어 2016년 무학기대회 8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배 감독은 “그동안 남몰래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마음고등학교 축구 동아리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