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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1 15:2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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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표창을 받은 보안업체 직원 이 모(35)씨는 지난 5월 28일 오전 3시께 동구 한 대학 공학관 4층 화재 시 화재통보와 요구조자 확인 및 인명검색 등 초기 소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화재피해를 줄였다.
김기영 서장은 "화재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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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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