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캠프, 박 후보 집요한 네거티브 ‘비난’ - 충청인의 새아침, 충청신문
충남천안
구본영 캠프, 박 후보 집요한 네거티브 ‘비난’'제보와 소문’ 입증자료 미제시 경우 허위사실 공표 죄 경고
장선화 기자  |  adzer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7:5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자유한국당 박상돈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박상돈 후보가 선거운동 종료를 이틀 남겨놓고 집요한 저질 네거티브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캠프는 논평을 통해 박상돈 후보가 천안5산단에 입주한 외국인기업에 대해, 유해물질제도 등 문제제기를 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나 기술적인 문제제기 부분에 대부분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나고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박상돈 후보가 공장신축에 구본영 후보 측근의 부친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제보와 소문이 무성하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힐난하고 나섰다.

이어 객관적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제보와 소문’이라고 자인하면서까지 이런 기자회견을 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 식’ 구태정치라고 쏘아붙였다.

특히 박 후보는 천안시청 인사문제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불당동 체육부지 매각 현수막 관련 거짓말 등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꼬집었다.

캠프는 이와 함께‘제보와 소문’이라 하더라도 박상돈 후보는 위 소문에 대한 입증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이 내용이 허위사실일 경우 허위사실 공표 죄를 피해 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박상돈 후보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본영 후보를 향해“천안시를 쑥대밭으로 만들 유해화학물질 제조공장이 천안 제5산업단지에 신축되고 있다는데 대해 공개 해명하라"고 촉구한바 있다.

박 후보는 또 "칸토덴카코리아 공장 신축에 구본영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는 캠프관계자의 부친이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소문이 난무하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6-1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