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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0 19:0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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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회는 지난 8일 오전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 대표는 옛 연기군 남면 출신 출향인사 임기수 강원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사촌동생으로 오빠의 나눔을 본받아 착한가게에 동참, 나눔을 실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이상 자영업자들이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착한학원, 착한약국, 착한유치원, 착한어린이집 등 다양한 분야의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가입문의는 공동모금회사무국(044-863-5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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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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