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민선 7기의 힘찬 출발로 서산시의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 공연에 ▲소프라노 김수연, 이화영 ▲테너 신동원 ▲바리톤 고성현 ▲베이스 함석헌 등 국내 최정상급의 성악가들이 대거 초청됐다.
관람료는 S석 1만 5000원이고 A석 1만원이며,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학생(고등학생 이하), 자원봉사자는 20% 할인된다.
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서산시와 서산시 문화회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