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30 13:45
- 기자명 By. 충청신문
SNS 기사보내기
김성주는 어려운 여건에도 아침과 방과 후, 그리고 주말에 쉬지 않고 항상 끈기 있는 자세로 훈련에 임해 철인 3종 경기 3위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근흥중 김교학 교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둔 김성주 학생의 노력과 교직원, 학부모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큰 힘이 됐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충청신문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