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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9 14:37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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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세종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최대 변수로 작용,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양자대결 구도로 압축 될 것이라는 섣부른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 후보는 “시민들의 후보 단일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며 “세종교육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양보의 리더쉽을 발휘하기로 했다”며“최태호 후보에게 힘을 실어 세종교육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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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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