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홍성문화원은 지난 18일에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사업 문화공연으로 난타. 민요. 색소폰 등을 진행해 큰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25일 저녁 7시에는 달빛아코팀과 삼도사물놀이, 색소폰. 민요등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사업은 홍성의 5일장의 활성화와 지역민들에게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하며,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통한 노인들의 활력있는 생활을 부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신명나는 사물놀이 팀의 공연과 청소년댄스동아리팀의 활력 넘치는 댄스와 흥겨운 우리 민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아코디언과 색소폰 연주에 이어 각설이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이며 유명 연예인 프롤로그 밴드를 초청 5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홍성문화원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즐길거리가 많은 ‘별빛달빛야시장’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