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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2 18:20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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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년 5월 대실비타민마을과 인연을 맺은 준법지원부 직원들은 모내기작업 일손지원과 함께 비닐하우스내 제초작업을 지원, 농가들로부터 고마움을 샀다.
하태창 준법감시인은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만큼 바쁜 농번기에 서툰 직원들의 손길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돼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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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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