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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2 13:55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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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후보는 “부처님 오신날 거리마다 색색의 연등이 우리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세상을 밝혀 우리사회가 보다 아름다워지고 갈등과 고통이 치유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단양군민 마음에 희망연등이 환하게 밝혀지기길 축원하다”라고 밝혔다.
김광직 후보는 22일 영춘면 구인사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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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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