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봉행

“부처님 자비와 지혜를 받들어 군민의 고통과 어려움 덜어주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22 13:55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김광직(더불어민주당·57) 단양군수후보는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신자 및 단양군민과 함께 봉축한다”라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에 가득해 화합하고 상생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부처님 오신날 거리마다 색색의 연등이 우리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세상을 밝혀 우리사회가 보다 아름다워지고 갈등과 고통이 치유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단양군민 마음에 희망연등이 환하게 밝혀지기길 축원하다”라고 밝혔다.

김광직 후보는 22일 영춘면 구인사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