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20 16:40
- 기자명 By. 신준섭 기자
SNS 기사보내기
비인면 성내3리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고령 여성농업인이 일손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16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 직원, 새마을지도자, 지역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해 마늘밭에서 마늘종 뽑기, 주변 정리 등 활동을 펼치며 농가에 인력을 지원했다.
신동순 비인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