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자유한국당 송아영,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가 토론자로 참석, 사전 선별된 공통 질문과 개별질문에 대해 소견을 밝힌다.
후보자들은 사전 선별된▲행정수도·자치분권 ▲건설·경제·교통 ▲문화·관광·체육 ▲사회·복지·여성·농업·교육 ▲기타 등 분야별 각 5개항 총 25개 질문에 대해 해법을 제시한다.
오는 30일에는 교육감후보자 토론회가 개최된다. 최교진·최태호·송명석·정원희 후보가 참석, 세종 교육에 대한 해법 등을 제시하게 된다.
각 토론회는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 하다. 다만 일반 방청객의 질문은 시간 상 재 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