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청주서부소방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200여명과 함께 이뤄졌다.
공단은 철도종합시험선로 건설현장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 철도시설물 긴급 안전진단을 했다.
한편 공단은 기존 고속철도에만 이뤄졌던 지진감시 시스템을 일반철도에도 확대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도가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건설 시 내진설계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청주서부소방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200여명과 함께 이뤄졌다.
공단은 철도종합시험선로 건설현장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 철도시설물 긴급 안전진단을 했다.
한편 공단은 기존 고속철도에만 이뤄졌던 지진감시 시스템을 일반철도에도 확대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도가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건설 시 내진설계를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