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 장혜연 강사를 초빙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대처방법, 예방대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역공동체공공근로 사업'은 갑천누리길 자연희망 가꾸기 등 5개 지역공동체사업과 전통시장 주정차관리 등 9개 공공근로 사업 등 총 14개 사업이다.
서구 관계자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근로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