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16 17:3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저소득 가정 제철과일 지원 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신선한 과일(1가구당 5만원상당)을 제공하며 가정형편상 과일을 사서 먹기가 부담되는 저소득 가정에 반가운 선물이 돼오고 있다.
이마트 천안점 이민우 점장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제철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