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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3 18:2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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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자동차 승객의 착석 자세(시트 슬라이드의 위치 및 각도) 변경에 따라 승객이 어떠한 상해가 나타나는지 등 안전성에 관한 연구다.
박씨는 “이번 연구에 도움을 주신 윤영한 교수님과 함께 연구에 참여한 곽영찬, 손창기 대학원생에 감사드린다”며 “자율주행자동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등 다양한 운전자를 위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능동 안전뿐 아니라 수동 안전과의 융합을 통한 승객의 보호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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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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