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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0 13:55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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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어버이날이 되어도 자녀들이 바쁘고 멀리 살아 잘 찾아오지 못했는데, 자녀들 대신 직접 찾아와 선물도 주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미경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과 전준홍 복수면장은 “위원들과 힘을 합쳐 내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선물과 꽃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버이 날뿐만 아니라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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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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