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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9 13:57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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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참가하여 구운계란에 그동안 생각없이 사용했던 언어폭력 등 나쁜말을 적어 깨뜨리며 이시간 이후로 예쁜말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친구사랑 캠페인에 참여한 5학년 이모 학생은 “나쁜 말을 계란에 쓰고 깨뜨렸을 때 이젠 좋은 말만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친구들과 서로 예쁜 말을 해보니 친구와 더 친해진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예뻐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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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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