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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8 13:18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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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7종(CMV, TMV, TSWV, TBSV, PMMoV, WMV, ZYMV)의 진단키트에 대한 작물별 진단요령을 직원들에게 교육, 정확한 바이러스 진단으로 농업현장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조학희 소득작물 담당은 “원예작물은 육묘기 때부터 바이러스 증상구별과 매개충 예찰이 중요하므로 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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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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