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리는 정책아카데미는 8일 김갑성 연세대 교수의 ‘미래사회와 도시 스마트시티’로 첫 문을 연다. 이후 김현희 한국법제연구원, 문재용, 신현규 매일경제신문사 기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damoa.sejo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의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044-868-8551)로 연락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시범도시로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