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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30 13:36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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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2개 반을 편성해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다세대 주택지 및 유동인구가 많은 봉안리, 도계리 주변을 집중 단속, 현지 계도하는 등 주민의식을 제고했다. 또 최근 발생한 재활용품 미수거 사태와 관련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방법도 홍보했다.
임윤빈 면장은 “장군면은 신도심 인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깨끗한 마을 이미지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 주민과 협력해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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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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