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특집
[기획특집] 지역 정당 강세… 여당 당선 한 차례도 없어역대 충남지사 선거분석 - 심대평 후보 ‘파죽지세’ 3선 위업 달성
장진웅 기자  |  jjw8531@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6 20:3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정치] 장진웅 기자 = 역대 충남도지사 선거 결과, 지역 정당의 강세와 더불어 여당 지사이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보면, 충청도에 지지 기반을 둔 자유민주연합의 심대평 후보가 과반인 67.88%의 득표율로 보수여당인 민주자유당 박중배 후보(19.18%)와 제1야당 민주당 조중연 후보(12.92%)에 낙승했다. 
 
자민련 심대평 후보는 제2회 선거에서 84.6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다. 민자당의 후신인 한나라당 한청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지만, 15.36%에 그치며 굴욕을 맛봤다. 
 
심대평 후보의 파죽지세는 제3회 선거까지 이어지며 3선 위업을 달성한다. 
 
심 후보는 자민련으로 나서 66.96%를 받고 집권당인 한나라당 박태권 후보의 33.03%에 ‘더블 스코어’를 기록했다.
 
제1야당으로 바뀐 한나라당은 이완구 후보를 내세워 제4회 선거에서 드디어 당선자를 배출한다. 
 
이 후보는 46.31%로 여당인 열린우리당 오영교 후보(21.74%)와 국민중심당 이명수 후보(25.54%)를 격파했다.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 이용길 후보는 6.39%를 얻는 데 그쳤다. 
 
제5회에선 여당을 차지한 한나라당이 박해춘 후보를 내세웠지만, 제1야당 민주당 안희정 후보에 크게 못미쳤다. 
 
안 후보가 42.25%, 박 후보가 17.79 %를 얻었고 오히려 자민련 후신인 자유선진당의 박상돈 후보가 39.94%로 선전했다.
 
직전 선거인 제6회에선 민주당 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안희정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과반인 52.21%를 얻으며 집권당이자 한나라당 후신인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43.95%)를 눌렀다. 무소속 김기문 후보는 3.83%에 머물렀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진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4-2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