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내용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자원봉사활동, ▲ 사랑의 생명보호운동, ▲기타 인도적 지원 협력 등이다.
특히 협약식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홍원유 회장, 오종환 사무국장, 적십자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 NH농협은행 원종찬 충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바른충남기업 49호로 가입한 케이원개발 김기춘 대표에게 바른충남기업 명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유창기 회장은 “아산시기업인협회와 사회공헌 협약뿐 아니라 바른충남기업 49호까지 탄생해 이번 행사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