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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6 17:22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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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예비후보자는 군의원은 큰 정치권력이 아니라며 군의원에게 부여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태안군의 행정이 투명행정 민주행정 실사구시행정으로 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딸의 마음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섬기겠다, 태안군에 꼭필요한 군의원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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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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