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 불리온 첫 번째 시리즈인 이번 메달은 '닭'을 의인화해 '새벽을 알리는 빛의 전령사'로 디자인했다.
순도 99.9%, 중량 31.1g, 직경 40㎜ 규격이고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Au↔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했다.
공사는 수집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에 250개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개당 177만원이다.
지신 불리온 첫 번째 시리즈인 이번 메달은 '닭'을 의인화해 '새벽을 알리는 빛의 전령사'로 디자인했다.
순도 99.9%, 중량 31.1g, 직경 40㎜ 규격이고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Au↔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했다.
공사는 수집 가치 극대화를 위해 국내에 250개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개당 17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