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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6 13:41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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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탑라이스 영농조합법인은 아산시 친환경학교급식센터에 매년 250톤을 공급하는 상자육묘 못자리(본답 50ha 식재용)를 설치해 아산맑은쌀의 안정적 공급을 하고 있다.
이정희 영인면장은 현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올 한해도 가뭄 없고 재해 없는 안전농사로 풍년농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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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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