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점 9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게스, 버커루,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플랙진 등 유명 데님 브랜드가 약 20여억원에 해당하는 제품을 공개하고 30~6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게스와 리바이스 청바지를 각 7만8000원과 7만9000원에, 캘빈클라인진 티셔츠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추천하는 'Only L' 상품으로 게스 반팔 티셔츠와 버커루 반바지를 각각 4만8000원과 3만9000원에 소개한다.
이밖에도 8층 게스, 버커루 매장에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브랜드데이 10%할인판매'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는 데님류 30%할인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