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 남충희·충북지사 후보 신용한 공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22 18:22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바른미래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1차 광역단체장 공천 대상자를 발표하고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2명을 단수 공천했다.

이번 공천에서 대전시장 후보로 남충희(63) 대전시당 공동대표가,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49) 서원대 석좌교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 대표는 대전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쌍용건설 이사대우, 쌍용경제연구원 이사, 부산시 정무부시장, 센텀시티 사장, SK텔레콤 사장,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을 지냈다.

신 교수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법학 석사를 받았다. 모바일뮤턴트 대표이사 사장, 에버케어 대표이사 사장, 인크루트 사외이사, 한국과학기술지주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