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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2 12:50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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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제3대 의회 개원준비 및 의정지원의 실무역량강화를 위해서다. 의정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별 교육을 추진,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곽점홍 사무처장은 “새로운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들의 눈높이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의정활동보좌와 의회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연중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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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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