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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8 23:27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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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장 전달은 국방부와 육군이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6·25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과 관련 육군본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고인이 된 아버지를 대신해 훈장을 전달 받은 유인용씨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선친께서 늦게나마 훈장을 받으시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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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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