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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8 17:04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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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장섭)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도시철도 노사간부들과 곰두리자원봉사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음료수를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400여 명에게 대접했다.
김민기 사장은 "시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대전도시철도가 지역의 중추 교통수단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무분규 13년을 이어온 노동조합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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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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