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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23:21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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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는 지난 7일에는 용산주공2단지와 남산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새마을 꽃동산에 꽃모종 2000포기를 심는 등 마을가꾸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수)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식사 후에는 시내 근교 나들이도 진행해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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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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