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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12:40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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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논산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5일간) 논산시장 예비후보 백성현, 전낙운 두 후보를 대상으로 당원 1000명, 시민 1000명에게 후보 적합도를 묻는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각각 50%씩 반영되는 경선을 한 결과 백성현을 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백성현 후보는 “시장 후보로 확정되는 소감에 논산시를 새롭게 변화시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비전과 희망을 만드는 시장으로 준비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속 시원하고 과감한 혁신으로 논산을 가치 있는 도시로 활활 타오르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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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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