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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7:37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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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로 사망한 306명 중 주택에서 193명(63%)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1718명 중 691명(40%)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작년 2월4일까지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김선관 보은소방서장은 "보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준 3개국 라이온스 회원들과 지엠방재(주)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주택화재와 인명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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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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