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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5 19:00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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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부는 자매결연마을인 안내면 율티마을을 찾아 옥수수 파종, 볍씨 파종을 하며 인력부족으로 애태우는 농업인의 근심을 덜어줄 예정이다.
정병덕 지부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부녀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일손부족으로 인한 영농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각 기업체와 단체들의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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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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