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여자복식 A우승은 왕배(39) 안명옥(31) 조가 차지했다. “우승한 것이 꿈만 같아요. 잊을 수 없어요. 너무 기분 좋아서 꿈 같아요.” 왕배·안명옥 조는 같은 동네 사는 언니 동생사이로 친언니처럼 사이가 좋다고 한다. 왕배 씨는 중국 상해에서, 안명옥 씨는 중국 길림에서 한국으로 왔다. 너무 좋은 경험을 했다는 안명옥씨는 인터뷰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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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5 17:48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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