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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9:00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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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으로 사퇴 결정을 했다며 형평성을 잃은 공천에서 배제한 것이라면 영광스럽게 달게 받고 구태적이고 무원칙적인 행태는 반드시 만천하에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두달여 남은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태안군의회에 입성하여 개인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치세력이 태안군의회에 발을 붙이지 못 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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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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