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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0 18:04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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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성공적인 벼농사로 많은 수확을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모판운반, 못자리 설치, 비닐 씌우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정영훈 삼성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은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부탁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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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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