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공 와이파이 확산’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는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 운영하고 정통부는 가이드라인 개발, 보안, 통신품질 등 기술지원을 맡아 와이파이 확산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 복지시설, 버스터미널, BRT정류장, 호수공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230여개의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확대해 시민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공 와이파이 확산’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는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 운영하고 정통부는 가이드라인 개발, 보안, 통신품질 등 기술지원을 맡아 와이파이 확산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 복지시설, 버스터미널, BRT정류장, 호수공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230여개의 공공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확대해 시민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