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는 신도심의 75세 이상 노인들이 주로 찾는 경로당을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가꾸는데 나섰다.
지난달 경로당 4개소에서 시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리창, 냉장고, 화장실 청소 등을 했다.
김려수 아름동장은 “세대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원봉사자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달에는 신도심의 75세 이상 노인들이 주로 찾는 경로당을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가꾸는데 나섰다.
지난달 경로당 4개소에서 시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유리창, 냉장고, 화장실 청소 등을 했다.
김려수 아름동장은 “세대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원봉사자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