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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5 17:18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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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 70여 명은 정성 들여 밑반찬(열무김치, 돼지주물럭, 마늘무침)을 만들고 포장해 어려운 이웃 230세대에 전달했다.
최효심 부녀회장은 "더불어 사는 나눔 사회를 만들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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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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