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들이 자연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부대행사들이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 팝페라, 퓨전 국악, 록, 통기타 등 장르를 넘은 음악공연이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또 마술 공연, 체험부스(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밖에도 고복저수지 수변 데크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새봄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들이 자연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부대행사들이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 팝페라, 퓨전 국악, 록, 통기타 등 장르를 넘은 음악공연이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또 마술 공연, 체험부스(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플리마켓, 푸드 트럭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밖에도 고복저수지 수변 데크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