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박7일 일정의 방미(訪美)를 마치고 돌아온 유승민 공동대표가 “단순히 4월과 5월의 남북·미북 정상회담으로 안보위기가 해결된 것처럼 생각하는 분위기는 위험하다”면서 “워싱턴의 전반적 상황은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 미국 내부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사이의 의견대립이 첨예하다“며 “미국 내 혼란과 갈등이 한국에게 리스크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갖게 됐다”고 언급했다.(사진=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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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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