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K-water 대청지사(지사장 이규탁)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물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신탄진역 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대청지사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병물을 나눠주며 물 부족과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직접 물을 시음하게 함으로써 수돗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