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면 삼거리 벽화는 2015년 충남도와 아산시의 매칭 사업으로 낙후된 음봉면 소재지를 지역 사업의 특성과 개성을 살려 이순신 마을 등 4개의 주제로 꾸민 곳이다.
대청소에 참여한 음봉면 주민자치위원들은 “깨끗한 음봉면을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원 음봉면장은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깨끗한 음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봉면 삼거리 벽화는 2015년 충남도와 아산시의 매칭 사업으로 낙후된 음봉면 소재지를 지역 사업의 특성과 개성을 살려 이순신 마을 등 4개의 주제로 꾸민 곳이다.
대청소에 참여한 음봉면 주민자치위원들은 “깨끗한 음봉면을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원 음봉면장은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깨끗한 음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