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3.21 12:29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SNS 기사보내기
‘희망여행’은 전국 법원 구성원이 주축이 되어 변호사, 법무사, 의사 등 일반 시민도 함께하고 있는 법원 국제봉사단체이다. 현재 270명의 회원들이 몽골과 베트남에 있는 학교를 후원하고, 현지 봉사와 여행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희망여행 김영각 총무(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는 “희망여행은 2014년 설립 이후 몽골과 베트남 학교에 후원물품보내기, 화장실 만들어주기, 나무심기 등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해외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많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