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박주선 공동대표는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 중단을 요구하지만 실제로 중단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정치권이 즉시 개헌안 마련을 위한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여야 대표들의 모임을 제안한다”고 주문했다.(사진=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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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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