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민의 개헌시계도 있고, 대통령의 개헌시계도 있는데 국회 개헌시계가 문제인 것 같다”며 “시기에 합의해도 내용에 합의가 안되면 의미가 없다. 결국 내용을 합의해야 하는데 정부안(대통령안)이 나오기 전에 국회안을 만드는 게 최선”이라며 “혹시 그게 이뤄지지 않더라도 국회가 단일안을 만드는 노력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사진=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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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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