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제
대전 외래 관광객 유치위해 인센티브 늘린다외국인 및 수학여행단에 숙박비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4:3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가 2019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로 글로벌 관광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국내외 여행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체류 형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단체 관광객 10인 이상이 대전에서 1일 이상 숙박, 음식점 포함한 관광시설 2곳 이상 방문 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지급하던 지원금을 기존 1인당 1만원에서 1인당 1만 5000원으로 상향 지원하며, 체류기간에 따라 최대 4만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을 찾는 내국인 수학여행단에 '과학의 도시이자 뿌리와 효가 살아 있는 도시'로서의 특성이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인센티브도 규모에 따라 기존 최대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외래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은‘전통시장 관광프로그램’은 외래 관광객을 30인 이상 모집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등으로 2시간 이상 체류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차량비용 1대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실제로 전통시장 관광 프로그램은 2시간 이상 체류하며 관광객들의 식사와 장보기 등이 실질적인 매출상승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좋은 상품이다.

외래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유치계획을 관광 7일전까지 대전관광협회에 제출해 협의하고, 관광을 마친 후 다음달 15일 이내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색다른 대전을 체험하고 많은 것을 느끼며 만족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3-1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