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20일 세종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소속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회계연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내용과 올 한해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원안 의결했다.
또 김일호(66) 현 회장직무대행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김영철·김부유 위원을 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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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20일 세종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소속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회계연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내용과 올 한해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원안 의결했다.
또 김일호(66) 현 회장직무대행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김영철·김부유 위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사무국장,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신행정수도지속추진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민주평통자문회 연기군협의회장, 충남도정평가위원 등을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세종시지회장, 세종연기로타리클럽회장, 백수문학회장을 맡고 있다.
김일호 회장은 “주어진 임기동안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건전생활운동으로 확산시켜 바르게살기운동 조직발전과 명품 세종시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